Programs

레트롤링 주요행사 프로그램 소개

세부프로그램 내용과 종류들은 매 회마다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올드미디어 플리마켓

‘레트롤링’의 대표 행사로

‘카세트 테이프’ ‘LP’ ‘비디오 테이프’ ‘LD’등

지금은 사라진 올드 미어와 ‘레트로 게임’ ‘올드 토이’등 예전 세대가 즐기던 추억의 물건들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다.

‘레트로’ 코드만 맞다면 누구든지 셀러로 참여할 수 있다.

90년대 전자오락실의 주인공이었던

‘스트리트 파이터’ ‘철권’ 등의 레트로 격투 게임을

토너먼트 형식의 대회로 만들어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한다.

주로 ‘레트로 게임’ 과 ‘올드 토이’ 관련 물품을

‘도네이션 경매’와 ‘일반 경매’로 나누어 진행하며

레트롤링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주요 프로그램이다.

요즘 세대 어린이들에게는 생소한

‘딱지치기’ ‘구슬치기’ ‘팽이 돌리기’와 여자 아이들이 주로 했던 ‘공기놀이’ ‘고무줄놀이’까지 다양하게

그 시절 전국 어느 골목에서나 즐길 수 있었던 추억의 놀이를 재현한다.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축제’의 모토에 충실한 프로그램이다.

행사장 전체를 울리는 DJ의 레트로 팝 DJing으로 ‘레트롤링’ 분위기를 80~90시절로 돌려놓는다.

최근에 다시 유행하는 ‘시티팝’을 중심으로 트랜디함과 레트로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순서로 레트롤링의 개성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