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프로젝트들

레트롤링 외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소개합니다.

Myeong-dong Music Salong

‘레트롤링’에서 진행하는 비정기 ‘레트로 음악 감상회’로 2020년 11월에 ‘카페 페나비’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DJ가 직접 시티팝 중심의 레트로 음악을 플레이하며 유저들과 인터렉티브하게 호흡하는 행사다.

8090시절의 ‘DJ 카페’나 ‘1일 찻집’ 분위기와 메뉴까지 재현한다.

명동에서 2017년 6월부터 시작해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열린 키덜트 장난감 플리마켓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비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레트롤링의 후니와 혀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레트롤링’은 오프라인 행사가 없는 기간 동안 주로

‘레트로’관련 된 주제를 폭 넓게 이야기하며 업계의 게스트를 섭외하거나 레트로 명소를 답사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